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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 하늘에 뜬 쌍무지개

등록 2021-07-15 20:49수정 2021-07-15 22:01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연합뉴스

소나기가 그치고 서울 하늘에 쌍무지개가 떴다. 쌍무지개는 대기 중에 있는 빗방울 내에서 빛이 두 번에 걸쳐 굴절과 반사가 이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안쪽이 빨간색이고 바깥쪽이 보라색인 1차 무지개와 바깥쪽이 빨간색이고 안쪽이 보라색인 2차 무지개를 합쳐 부른다. 희망, 경사, 안녕 등을 의미하는 쌍무지개가 퇴근길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줬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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