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미대 ‘성희롱 의혹’ 교수 파면 촉구 서명 제출
학교는 27일 성폭력대책위 열어 해당 사건 처리 예정
학교는 27일 성폭력대책위 열어 해당 사건 처리 예정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서 ‘홍익대 미대 인권유린 에이(A) 교수 파면을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해당 교수의 파면을 촉구하는 2만 명의 서명을 학교쪽에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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