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2000명대로 확산세
31일 핼러윈데이 앞둔 이태원 상인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분주
자체방역 펼치고 안내 펼침막 게시 등 긴장감 속 준비작업 마쳐
31일 핼러윈데이 앞둔 이태원 상인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분주
자체방역 펼치고 안내 펼침막 게시 등 긴장감 속 준비작업 마쳐
핼러윈 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핼러윈 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음식점에 핼러윈 장식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펼침막이 걸려 있는 모습. 신소영 기자
이태원 거리 곳곳에 영문으로 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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