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지역 경찰과 유착 가능성 제기
29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염부가 작업을 하고 있다. 신안/장현은 기자 mix@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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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1 16:02수정 2021-11-0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