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에 확진자 발생으로 빈소마련 시간걸릴듯
전두환씨의 시신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빈소인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기 위해 운구차로 옮겨진 뒤 아들인 전재용(맨오른쪽)씨가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2·12 군사쿠데타 주역이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씨의 시신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빈소인 세브란스 병원으로 운구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두환씨가 사망한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으로 과학수사 경찰이 들어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두환씨의 측근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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