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식,유족들과 5공 인사 등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순자 5·18 언급 없이 “고통받은 분들께 대신 사죄”
이순자 5·18 언급 없이 “고통받은 분들께 대신 사죄”
전두환씨의 운구차량과 영정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씨의 발인식에서 부인 이순자씨와 장남 전재국씨가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재용씨가 전두환씨의 영정을 따라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전두환씨의 운구차량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슈전두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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