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요금 3천원 이내로 본격 유상운영 시작
29일 자율주행 기술 저변 확대위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도 열려
29일 자율주행 기술 저변 확대위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도 열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해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4/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934.jpg)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마련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가 6개팀(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카이스트)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마련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가 6개팀(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카이스트)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0/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936.jpg)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마련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가 6개팀(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카이스트)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9/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935.jpg)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호 승객'으로 상용 자율차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서울시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연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성균관대 자율차량이 붉은 신호 앞에 멈춰서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서울시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연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성균관대 자율차량이 붉은 신호 앞에 멈춰서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634/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933.jpg)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서울시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연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성균관대 자율차량이 붉은 신호 앞에 멈춰서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미래형 차량을 타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미래형 차량을 타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1129/20211129502932.jpg)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미래형 차량을 타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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