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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방역패스 ‘딩동’ 주의

등록 2022-01-03 13:30수정 2022-01-03 13:31

3일부터 방역패스 6개월 유효기간 적용
만료자는 ‘딩동' 알림음
3차 접종하면 즉시 효력 발생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첫날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첫날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6개월 유효기간 적용이 시작됐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 2차접종(얀센은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일)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돼 다중시설 출입에 제한을 받게된다.

전자예방접종증명(쿠브∙COOV) 앱을 업데이트하면 2차 접종이력과 접종 후 며칠이 지났는지 일수가 표시된다. 카카오앱의 경우, 접종이 유효하다는 파란색 테두리 안 큐아르(QR)코드가 나타나며, 밑에는 2차접종 후 경과일이 나타난다. 만료자일 경우 딩동 알림음이 울리며, 3차접종을 받으면 그 즉시 효력이 생긴다.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은 일주일의 계도기간을 거쳐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큐아르(QR)코드를 이용해 방문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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