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이선호 산재사망사고’ 1심 선고
업체 관련자들 모두 ‘집행유예’
업체 관련자들 모두 ‘집행유예’
1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열린 평택항 이선호씨 산재 사고 판결이 끝난 뒤 이씨의 아버지 이재훈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열린 평택항 이선호씨 산재 사고 판결이 끝난 뒤 이씨의 아버지 이재훈(오른쪽 둘째)씨 등이 판결에 대해 생각을 밝히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고 이선호 청년노동자 49재가 2021년 6월 9일 오후 서울 종합청사 앞에서 열려 고인의 부친이 위패를 태운 뒤 생각에 잠겨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고 이선호씨 추모 문화제가 2021년 5월 13일 저녁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려, 아버지 이재훈씨가 헌화한 뒤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이선호씨 산재사망사고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2021년 5월 6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 운영동 앞에서 열려 고인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기자회견 중 두 눈을 감은 채 애통해하고 있다. 평택/이정아 기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2021년 5월 6일 오전 평택시 안중읍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들의 빈소에서 인터뷰 중 `삶의 희망'으로 저장된 아들의 핸드폰 번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평택/이정아 기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2021년 5월 6일 오전 평택시 안중읍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들의 빈소에서 인터뷰 중 사고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평택/이정아 기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6일 오전 평택시 안중읍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들의 빈소에서 눈물흘리고 있다. 평택/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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