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다시 7천명대로…위중증 환자는 433명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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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2 10:12수정 2022-01-2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