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보수단체 ‘차이나 아웃’ 집회 개최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반중 집회 참가자가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을 규탄하는 내용이 그려진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가자들이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와 인권문제 해결 촉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