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5만명대 신규 확진자 발생
10일 새 재택치료 체계 시행되며
진단키트·해열제 등 미리 준비도
10일 새 재택치료 체계 시행되며
진단키트·해열제 등 미리 준비도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나온 한 어린이가 아빠와 꼭 껴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근무복 차림으로 검사소를 찾은 경찰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선별진료소에서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결과 확인 안내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선별진료소 천막에 걸린 유전자증폭검사 우선순위 대상 안내문 위로 차례를 기다리는 한 시민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일 낮 서울 마포구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코로나19 재택 치료를 위한 상비약 세트 판매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낮 서울 마포구의 한 약국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재택 치료를 위한 상비약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체계 전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