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 각각 반전 집회
러시아 침공 규탄, 우크라이나와 연대 뜻 밝혀
러시아 침공 규탄, 우크라이나와 연대 뜻 밝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8/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39.jpg)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러시아를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러시아를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3/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0.jpg)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러시아를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8/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1.jpg)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집회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참가자가 푸틴과 히틀러를 합성한 사진으로 만든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참가자가 푸틴과 히틀러를 합성한 사진으로 만든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5/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3.jpg)
한 참가자가 푸틴과 히틀러를 합성한 사진으로 만든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5/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50.jpg)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을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을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7/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8.jpg)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 대사관 앞을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4/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2.jpg)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뒤 러시아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전쟁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전쟁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4/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6.jpg)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전쟁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5.jpg)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여대의 뜻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여대의 뜻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9/imgdb/original/2022/0227/20220227502147.jpg)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인 등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여대의 뜻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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