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 현장
![송종근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진료실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인후염 증상을 휴대전화로 듣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송종근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진료실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인후염 증상을 휴대전화로 듣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1/imgdb/original/2022/0228/20220228502433.jpg)
송종근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진료실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인후염 증상을 휴대전화로 듣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5/imgdb/original/2022/0228/20220228502432.jpg)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228/1016460299449158.jpg)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환자들이 코로나 재택치료 상담센터에 방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환자들이 코로나 재택치료 상담센터에 방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8/imgdb/original/2022/0228/20220228502430.jpg)
환자들이 코로나 재택치료 상담센터에 방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벽면에 코로나19 관련 업무 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벽면에 코로나19 관련 업무 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092/imgdb/original/2022/0228/7616460298850337.jpg)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벽면에 코로나19 관련 업무 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한 의료진의 뒷모습 너머 진료 받은 어린이들이 남긴 응원메세지가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한 의료진의 뒷모습 너머 진료 받은 어린이들이 남긴 응원메세지가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1/imgdb/original/2022/0228/20220228502431.jpg)
28일 오전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한 의료진의 뒷모습 너머 진료 받은 어린이들이 남긴 응원메세지가 붙어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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