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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거리 수놓는 봄꽃길

등록 2022-03-16 11:30수정 2022-03-16 11:32

서울시 이달 말까지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도심에 활력 더하려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봄꽃거리' 조성 사업을 벌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봄꽃거리' 조성 사업을 벌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봄의 희망을 전하는 꽃길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 종로 거리에 꾸며졌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도심에 활력 더하기 위해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이달 말까지 종로와 이태원 등 지역에 봄꽃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띠녹지에 서울시 조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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