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학교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 24곳 설치·운영중
학교 안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위해 안간힘
학교 안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위해 안간힘
1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인헌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대응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인헌중학교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코로나19대응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에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에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사진
1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인헌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대응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