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신초 자가검사키트 소분 현장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학교 관계자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소분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학교 관계자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소분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학교 관계자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소분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만명대를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은 전날 대비 약 22만명이 증가한 62만1328명을 기록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은 전날 대비 약 22만명이 증가한 62만1328명을 기록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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