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 보행로 개방
연이은 비·낮은 기온으로 개화시기 늦어지며 일정도 늦춰
2일(토) 오전8시부터 보행로 통행 가능
연이은 비·낮은 기온으로 개화시기 늦어지며 일정도 늦춰
2일(토) 오전8시부터 보행로 통행 가능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자 영등포구청은 여의서로 교통통제를 이날 오후12시에서 다음달 1일 (금) 오후12시로 미루고, 보행로 개방도 4.2(토) 오전으로 연기했다. 오른쪽에는 시민들의 안전통행을 위한 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자 영등포구청은 여의서로 교통통제를 이날 오후12시에서 다음달 1일 (금) 오후12시로 미루고, 보행로 개방도 4.2(토) 오전으로 연기했다. 오른쪽에는 시민들의 안전통행을 위한 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5/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570.jpg)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자 영등포구청은 여의서로 교통통제를 이날 오후12시에서 다음달 1일 (금) 오후12시로 미루고, 보행로 개방도 4.2(토) 오전으로 연기했다. 오른쪽에는 시민들의 안전통행을 위한 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도로가에 내걸린 벚꽃길 교통통제 및 보행로 개방안내 펼침막에 이틀씩 미뤄진 날짜가 덧붙여져 있다. 김태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도로가에 내걸린 벚꽃길 교통통제 및 보행로 개방안내 펼침막에 이틀씩 미뤄진 날짜가 덧붙여져 있다. 김태형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567.jpg)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도로가에 내걸린 벚꽃길 교통통제 및 보행로 개방안내 펼침막에 이틀씩 미뤄진 날짜가 덧붙여져 있다. 김태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김태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김태형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568.jpg)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벚꽃망울이 맺혀 있다. 김태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피지 않은 벚꽃 옆으로 노란 개나리가 한창이다. 김태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피지 않은 벚꽃 옆으로 노란 개나리가 한창이다. 김태형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330/20220330501569.jpg)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 도로가에 피지 않은 벚꽃 옆으로 노란 개나리가 한창이다. 김태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