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
전날 발표된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왜곡, ‘일본군 위안부’ 삭제 시도 규탄해
전날 발표된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왜곡, ‘일본군 위안부’ 삭제 시도 규탄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3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에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참석자가 일본정부의 교과서 왜곡 시도를 규탄하는 내용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에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에 공식사과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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