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아 새롭게 조성 중인 광화문 광장에서 식목행사 열려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과 함께 산수유 나무 심고 물 줘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과 함께 산수유 나무 심고 물 줘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 사계정원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 수목 식재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새롭게 조성중인 광화문광장 사계정원에서 서울시민들과 오세훈 시장이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7월에 전면 개방된다. 공동취재사진
서울 시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맨오른쪽)과 서울 시민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참석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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