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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새 광화문광장에 산수유 심는 날

등록 2022-04-05 14:00수정 2022-04-05 14:09

식목일 맞아 새롭게 조성 중인 광화문 광장에서 식목행사 열려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과 함께 산수유 나무 심고 물 줘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 사계정원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 수목 식재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 사계정원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 수목 식재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77회 식목일을 맞은 5일 새롭게 조성중인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에 조성 중인 사계정원에서 열려, 행사에 참가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시민들이 함께 봄철 대표적인 나무인 ‘산수유’를 심었다.

새단장 중인 광화문광장은 7월 전면 개장을 앞두고 있다. 광장의 총면적은 4만300㎡로 당초보다 2.1배 넓어진다.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1에는 녹지가 조성돼 기존보다 3.3배로 확대된다. 오 시장이 지난해 6월 발표한 ‘광화문광장 보완·발전계획’에 따라 △광장의 역사성 강화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강화 △광장 주변과의 연계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새롭게 조성중인 광화문광장 사계정원에서 서울시민들과 오세훈 시장이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7월에 전면 개방된다. 공동취재사진
새롭게 조성중인 광화문광장 사계정원에서 서울시민들과 오세훈 시장이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7월에 전면 개방된다. 공동취재사진

서울 시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시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맨오른쪽)과 서울 시민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서울시장(맨오른쪽)과 서울 시민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참석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함께 산수유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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