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남쪽 등산로 54년 만에 개방된 첫날인 6일
만세동방 약수터 등 찾아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산행
삼청공원 후문 쪽 테니스장 길 건너~청운대쉼터까지 연결
만세동방 약수터 등 찾아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산행
삼청공원 후문 쪽 테니스장 길 건너~청운대쉼터까지 연결
북악산 남쪽 등산로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첫날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 등산로를 오른던 시민들이 안내판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등산로를 오르던 시민들이 진달래 등 산에 핀 꽃들을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등산로를 오르던 시민들이 만세동방 약수터에 모여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등산로를 오르던 시민들이 만세동방 약수터에 모여 앉아 이야기 나누고 있다. 신소영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 등산로를 오른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북악산 등산로를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시민들이 등산로를 오르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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