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오체투지
조계사에서 러시아대사관까지
조계사에서 러시아대사관까지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수 많은 민간인들의 죽음과 고통, 슬픔, 공포는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민간인 학살에 대한 책임 인정과 진정한 참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대의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2일 낮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도중 휴식을 취하며 물을 머리에 붓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까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