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통령 집무실 앞 꼬리 문 경찰버스들

등록 2022-05-21 17:19수정 2022-05-21 17:4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에 경찰버스들이 집회 및 시위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에 경찰버스들이 집회 및 시위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찬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경찰이 경비 인력을 총집결시켰다.

이날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에는 꼬리를 물고 주차한 경찰버스들이 긴 띠처럼 이어졌다. 경찰은 이날 하루 서울 전체에서 61건의 집회가 신고됐으며, 신고된 집회 참여 인원은 1만60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집회 간 물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 전역에 125개의 경찰 부대와 1만명 이상의 인력을 총동원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다.

집무실 건너편 전쟁기념관 앞 인도에서는 참여연대와 전국민중행동,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한미정상회담에 대응하는 집회를 열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앞두고 손팻말을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앞두고 손팻말을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반미투쟁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앞두고 주장하는 구호 등을 담은 손팻말을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앞두고 주장하는 구호 등을 담은 손팻말을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에서 경찰들이 집회 및 시위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도로에서 경찰들이 집회 및 시위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영장 재청구 뒤 ‘2차 집행’ 시동…“경호처, 또 막으면 현장 체포” 1.

영장 재청구 뒤 ‘2차 집행’ 시동…“경호처, 또 막으면 현장 체포”

물리학자 김상욱의 ‘응원’ “한남동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전사” 2.

물리학자 김상욱의 ‘응원’ “한남동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전사”

경찰 “경호처 또 막으면 체포…공수처와 윤석열 2차 영장 집행” 3.

경찰 “경호처 또 막으면 체포…공수처와 윤석열 2차 영장 집행”

‘3무’ 공수처…준비 없이 영장, 의지 없이 퇴각, 책임 없이 일임 4.

‘3무’ 공수처…준비 없이 영장, 의지 없이 퇴각, 책임 없이 일임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5.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