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왼쪽)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을 고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족쪽 변호인 김기윤 변호사.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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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22 10:48수정 2022-06-2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