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부지 사용기간이 만료된 서울시의회 들머리의 세월호 기억공간 뒤로 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축하 펼침막이 설치되고 있다. 11대 시의회는 지난 1일 개원했으나 펼침막 설치는 장마로 연기돼 이날 설치됐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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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3 17:13수정 2022-07-0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