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한 달간 집중단속 계획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야마가미 데쓰야가 10일 오전 나라니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나라/ 교도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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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1 17:01수정 2022-07-12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