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파업 현장에서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 촉구하는 미사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파업 현장에서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 촉구하는 미사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가 끝나자, 서울에서 천주교희망버스를 타고 온 한 수녀가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대우조선해양 소속 노동자들에게 힘내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로 18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유최안 부지회장이 지난 달 24일 조선소 도크 화물창 바닥에 스스로 용접한 가로·세로·높이 1m의 철 구조물을 안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선전홍보실 제공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과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장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함께 참석했다. 연합뉴스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에 참석한 활동가들과 수녀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로 18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가 열리기 전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이 쓴 모자에 ‘비정규직 철폐’라고 쓰여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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