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규 확진자 6만8551명…사망 30명
23일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8551명 늘어 누적 1914만6180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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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3 10:38수정 2022-07-2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