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1조3천억·우리 8천억 중국 등으로 빠져나가
암호화폐 투기성 자금·자금 세탁 여부 등 수사
암호화폐 투기성 자금·자금 세탁 여부 등 수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중앙회 상호금융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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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7 12:41수정 2022-07-2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