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송다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31일 오후 더위와 비를 피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읽기에 열중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수영구 제공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점의 문이 닫혀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점의 문이 닫혀있다. 박종식 기자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묶여 있는 노점상 손수레 앞으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구 제공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구 제공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 대화 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제8회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물 양동이 폭포 체험을 즐기고 있다. 평창군 제공
31일 오후 더위와 비를 피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읽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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