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격기원 타종’ 서울 보신각에서 행사
서울시 주최 행사로 9회째…3년 만에 재개
서울시 주최 행사로 9회째…3년 만에 재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809/20220809502662.jpg)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험생을 둔 한 학부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소원지를 쓴 뒤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수험생을 둔 한 학부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소원지를 쓴 뒤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809/20220809503488.jpg)
수험생을 둔 한 학부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소원지를 쓴 뒤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대학 합격 기원 타종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종을 친 한 학부모가 손으로 종을 매만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대학 합격 기원 타종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종을 친 한 학부모가 손으로 종을 매만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1/imgdb/original/2022/0809/20220809502659.jpg)
대학 합격 기원 타종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종을 친 한 학부모가 손으로 종을 매만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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