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청소 작업 현장
청소차량 38대, 포클레인 9대 등 투입
주민, 환경미화원, 군 장병 복구 구슬땀
청소차량 38대, 포클레인 9대 등 투입
주민, 환경미화원, 군 장병 복구 구슬땀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빌라촌 골목길에 침수 피해 폐기물과 수해 쓰레기가 쌓여있다. 이날 오전 청소차량 38대, 포크레인 9대가 투입돼 거리에 쏟아진 폐기물을 치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 입구 주변에 침수 피해 폐기물이 쌓여있다. 백소아 기자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침수피해 접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빌라촌 골목길에거 환경미화원들이 침수 피해 폐기물을 청소차량에 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수방사 35특수임무대대 소속 군인들이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빌라촌에서 침수된 집안에서 큰 살림살이를 꺼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빌라촌 골목길에 포크레인이 쌓여있는 수해 쓰레기를 청소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청소차량 38대, 포크레인 9대가 투입돼 거리에 쏟아진 수해쓰레기를 치웠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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