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폭우 피해 컸던 서울 도림천과 인근 반지하 가구들
모처럼 맑은 날씨에 복구작업 이어져
모처럼 맑은 날씨에 복구작업 이어져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16일 중장비를 이용한 산책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도림천 범람 등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악구 신사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도 수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동 한 반지하 가구가 폭우에 침수된 세간살이를 들어낸 채 수리 공사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낮 폭우로 범람했던 도림천 상류 농구코트가 파손된 상태로 놓여 있는 가운데 관악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낮 서울 관악구 도림천 산책로에 뿌리가 뽑힌 나무가 쓰러져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낮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파손된 산책로 너머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낮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파손된 산책로 너머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낮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집중호우에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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