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수사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영관급 공군장교 정아무개씨(가운데)가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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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7 21:24수정 2022-08-18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