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한 상인이 지난달 폭우 때 흙과 모래로 뒤덥혔던 상자들을 빗물에 씻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지난 폭우에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처마로 빗물이 쏟아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5일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의 한 주택 내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전북 부안군 가력항에서 어민들이 어선 대피 작업을 하고 있다. 부안군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인근에 배들이 정박해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동방파제 입구에 경찰저지선(폴리스라인)이 설치돼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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