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들녘, 가을빛으로
평양에선 정권수립 74주년 맞아 경축행사 등 열려
평양에선 정권수립 74주년 맞아 경축행사 등 열려
7일 황해북도 개풍군 밭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7일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 초소 뒤로 주민과 소가 보인다. 박종식 기자
7일 한 외국인 관광객이 오두산전망대에서 북쪽을 망원경으로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북한 정권수립 74주년(9·9절)을 맞이해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정권수립 74주년(9·9절)을 맞이해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정권수립 74주년(9·9절)을 맞이해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정권수립 74주년(9·9절)을 맞이해 지난 6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시, 노래모임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 조국’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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