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후긴급행동, 민주노총, 미얀마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9월 기후정의 행동 회원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기후악당 규탄대회’를 연 뒤, 삼성 본사를 지나 포스코센터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청년기후긴급행동, 민주노총, 미얀마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9월기후정의행동 회원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기후악당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열린 ‘기후악당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기업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월기후정의행동 회원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기후악당 규탄대회’를 연 뒤, 삼성 본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월기후정의행동 회원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기후악당 규탄대회’를 연 뒤, 포스코센터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월기후정의행동 회원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피씨(SPC) 스퀘어 건물 앞에서 ‘기후악당 규탄대회’를 연 뒤, 포스코센터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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