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량도 도난 신고…해당 차량 탄 경위 조사”
소속사 “변명 여지 없어, 죄송”…2007년에도 적발
소속사 “변명 여지 없어, 죄송”…2007년에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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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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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11 09:37수정 2022-10-1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