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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올해 글제는요~

등록 2022-10-13 14:19수정 2022-10-13 14:21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한 참가자가 글제를 뽑고 있다. 이날 글제는 ‘숨바꼭질·액자·통조림·의심’이 뽑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한 참가자가 글제를 뽑고 있다. 이날 글제는 ‘숨바꼭질·액자·통조림·의심’이 뽑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올해로 40회를 맞은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온라인으로 열린 이 행사는 한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여성 문학인 발굴을 위해 1983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에스티(ST)가 후원한다.

이날 개회식에서 참가자 등이 추첨한 글제는 ‘숨바꼭질·액자·통조림·의심’이었다. 참가자들은 이 글제를 바탕으로 시와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 하나를 선택해 글솜씨를 뽐냈다. 시상은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등 총 30명과 특별상 2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원과 부상을 수여한다.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여성 백일장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 참가한 세 자매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함께 모여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 참가한 세 자매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함께 모여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참가 접수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참가 접수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에 기대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에 기대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가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가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 4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 4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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