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한 참가자가 글제를 뽑고 있다. 이날 글제는 ‘숨바꼭질·액자·통조림·의심’이 뽑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 참가한 세 자매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함께 모여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참가 접수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에 기대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가 가을 햇살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참가자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글을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40회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 4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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