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반빈곤, 청년, 복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023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삭감하려 한다며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장에 손팻말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거대 양당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과 관련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거대 양당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과 관련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거대 양당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과 관련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목에 걸고 있다. 김혜윤 기자
주거, 반빈곤, 청년, 복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거대 양당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과 관련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 모습이 경찰 안전 울타리 너머로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농성단’이 거대 양당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과 관련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집이 그려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