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막바지 절정으로 치닫는 단풍과 낙엽이 도심에 그윽한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목은 이색 선생 영당 앞 단풍, 20일 마포구 용강동 한강공원 억새, 19일 마포구 공덕동 인도의 낙엽.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거리에 낙엽이 쌓여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와 낙엽 수거 등 가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와 낙엽 수거 등 가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골목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목은 이색 선생 영당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가로수에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도로 화단에 낙엽이 떨어져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따릉이 대여소에 낙엽이 쌓여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용강동 한강공원에서 억새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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