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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음주운전, 명백한 범죄…절대 하지 마세요!

등록 2022-12-14 13:35수정 2022-12-14 13:45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했다. 이 행사는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이며, 술과 운전은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음주 상태는 운전 불가능 상태’,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라는 뜻을 전하려 현장에는 사슬로 묶은 자동차를 전시하고, 음주 뒤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륜차·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도 이용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음주 뒤 시각 등 가상 음주체험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민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캠페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상태는 운전 불가능 상태’,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라는 의미 전달을 위해 자동차를 사슬로 묶어 뒀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상태는 운전 불가능 상태’,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라는 의미 전달을 위해 자동차를 사슬로 묶어 뒀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뒤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도 운행하면 안된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뒤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도 운행하면 안된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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