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상태는 운전 불가능 상태’,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라는 의미 전달을 위해 자동차를 사슬로 묶어 뒀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음주 뒤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도 운행하면 안된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앞에서 연 ‘2022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관계자가 음주 뒤 시각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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