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0/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72.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조하경 간호사가 2번 병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조하경 간호사가 2번 병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6/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67.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조하경 간호사가 2번 병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병실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병실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5/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70.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병실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1/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66.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579/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69.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근무교대를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근무교대를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4/imgdb/original/2022/1228/20221228501568.jpg)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중앙원 중앙감염병원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근무교대를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