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6/imgdb/original/2023/0118/20230118500974.jpg)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18/imgdb/original/2023/0118/20230118500975.jpg)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6/imgdb/original/2023/0118/20230118500973.jpg)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18/20230118503092.jpg)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이 포렌식 장비를 들고 민주노총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이 포렌식 장비를 들고 민주노총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18/20230118503093.jpg)
18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이 포렌식 장비를 들고 민주노총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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