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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쫀득한 인절미, 통통한 곶감… 설 앞둔 모란민속5일장 [포토]

등록 2023-01-19 18:18수정 2023-01-19 19:03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한 상인이 인절미에 콩가루를 묻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한 상인이 인절미에 콩가루를 묻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으로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의 걸음이 이어졌다.

모란민속5일장은 4일과 9일로 끝나는 날에 열린다. 명절 전 마지막 장날인 까닭에 시장 곳곳에서는 시민과 상인 사이 돈을 주고받는 손길들이 분주히 오갔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설 전 마지막 장이 열린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설 전 마지막 장이 열린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곶감을 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곶감을 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금치와 물미역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금치와 물미역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선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선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선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선 등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설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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