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25일 낮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80차 수요시위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회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80차 수요시위가 열린 25일 낮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과거사 문제에 대한 공식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80차 수요시위가 열린 25일 낮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과거사 문제에 대한 공식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적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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