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부터 실내 의무 착용 해제…2년3개월여 만
대부분 실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수업시간 도중 마스크를 벗으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과 안 쓴 학생들이 한반에서 같이 수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책상 위에 벗어둔 채 수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 벗을 사람을 묻는 선생의 질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 를 눈 주변으로 올려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린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 벗고 활짝 웃고 있다. 정부 이날 0시부터 대중교통과 의료시설, 감염취약시설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조정했다. 공동취재사진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스쿨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실내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된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광장초등학교에서 스쿨버스에 탑승한 학생들이 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대중교통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까닭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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