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실시된 2023년 병역판정검사에서 마혜성씨가 첫 현역 대상자로 판정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23년 병역판정검사가 1일 시작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대상자들이 혈액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심리검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한 병역판정 대상자가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판정 대상자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실시된 2023년 병역판정검사에서 첫 현역 대상자로 판정된 마혜성씨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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