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시가 전 회차 운영을 중단한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들머리에 안내문이 놓여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가 조기 해제시 운영 재개 여부는 누리집과 현장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시가 전 회차 운영을 중단한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중지 안내판을 확인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시가 전 회차 운영을 중단한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출입구가 봉쇄되어 있다. 신소영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시가 전 회차 운영을 중단한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출입구가 봉쇄되어 있다. 신소영 기자
6일 미세먼지로 운영이 중단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마스크 쓴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미세먼지로 운영을 중단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서울 등 수도권·세종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 설치된 전광판에 알림 문구가 뜨고 있다. 신소영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 설치된 전광판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알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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