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맨 앞)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무소속 의원 40여 명은 피해자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일어나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본인과 동료들이 강제동원 피해를 증언하는 영상을 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양금덕 할머니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과 특별간담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일본 방송사 엔에이치케이(NHK) 기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을 취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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